전체 글 (78)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생각하는 한국인들의 본모습 제가 쓴 글입니다 한국인은 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은 정이 많다면서 짱개(중국인 비하 표현).쪽팔이(일본인 비하표현)라는 표현은 왜 쓰는걸까요 정이 많은 민족이 다른 나라 사람들을 차별하고 비하 하는게 당연한 건가요 그리고 남녀 성별 비하 발언 단어인 찌지리, 루저, 한남충, 김치녀, 된장녀, 한녀,페미년(여성우월주의 그리고 남성에 대한 혐오주의)이라는 단어를 인터넷 과 일상생활에서 쓰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이런 남녀 성별 비하발언 표현을 일상적으로 쓰는 국가는 한국뿐 입니다 그러면서 정이 많다니 헛소리 같습니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한국인이 정이 많다고 유튜브에서 말하는데 그건 한국인들이 만들어낸 거짓 상식에 속아서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일본인의 문제점 제가 쓴 글입니다 일본이란 나라는 왜 다른 나라 국민인 중국인들 과 한국인들을 혐오해서 혐중 서적과 혐한 서적까지 출판하는걸까 일본 정부가 난징 대학살 사건 ,중국 여성 과 조선 여성의 위안부 문제를 사과하면 일본인들이 인류애가 조금이라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일본 국민들은 인류애가 없는 나라인것 같다 그런데 일본 애니를 보면 일본 국민들이 전부 인류애가 있는것 마냥 표현해서 웃기다ㅋㅋ 남성 활력 충전시키는 '천연 비아그라' 식품 5가지 전복에 든 아르기닌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성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중장년 남성은 같은 연령대 여성처럼 성(性)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갱년기' 증상을 겪는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발기부전이다. 업무 과중, 스트레스 등이 겹치면 증상이 더 악화된다. 그런데 이때 무조건 발기부전 치료제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남성 활력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먹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혈관 확장에 도움을 주는 음식은 직접적으로 발기부전을 치료하지 않아도 성 기능 개선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성욕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들도 있다. 성 기능을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식품을 알아본다. ▷전복=전복은 아르기닌이 풍부한 식품이다. 아르기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하나로 정자의 주요 성분이다. 특히 아.. 까진 상처에 빨간약? 후시딘? 상처 따라 다르게 써야 상처가 빨갛게 부어올랐다면 항생제 연고를 발라야 한다. 누구든 일상에서 의도치 않게 크고 작은 상처를 입는다. 상처가 생기면 집에서 소독약, 연고 등을 이용해 응급 처치를 하곤 한다. 하지만 상처라고 다 같은 약을 발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상처 종류에 따라 약을 다르게 쓰는 게 좋다. ◇좁은 부위 소독은 '빨간약', 넓은 부위는 '과산화수소' 상처에서 피가 난다면 지혈부터 해야 한다. 깨끗한 수건이나 거즈로 상처 부위를 완전히 덮은 후 손바닥으로 눌러준다. 어느 정도 피가 멈추면 흐르는 수돗물이나 깨끗한 물로 상처 주변의 흙이나 오염 물질을 제거한다. 이후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포비돈요오드액이나 과산화수소를 이용해 상처 주변을 살살 닦아준다. 흔히 '빨간약'이라 불리는 포비돈요오드액은 넓은 상처에는 .. 건강 바로미터 근육… '근육' 감소 막는 식품 4 우유, 달걀, 콩 등은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감소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근육이 감소하면 심혈관질환, 당뇨병, 골절, 낙상 등 각종 질병과 부상 위험이 커진다. 특히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는 근육이 줄면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신진대사를 통해 소비되는 열량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실제 근육량이 적은 사람은 근육량이 정상인 사람보다 인슐린 저항성,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모두 높다는 연구가 있다. 근육 감소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에 대해 알아봤다. ▷달걀=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류신'이 풍부하다. 류신은 근육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 보충해야 한다. 또한 달걀 내.. 만져서 딱딱한 뱃살 '독소의 집합체'… 정체는 무엇? 내장지방 관리법 뱃살을 꼬집었을 때 2cm 이상 잡히지 않으면 내장지방 비율이 높은 상태다. 뱃살을 만져봤을 때 정상이라면 말랑말랑해야 한다. 주요 성분인 지방의 성질이 부드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방은 쌓이는 위치와 질량 정도에 따라 딱딱하게도 변한다.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딱딱한 뱃살은 건강을 악화하는 나쁜 지방이 모인 '독소의 집합체'이다. 딱딱한 뱃살이 생기는 이유와 개선법에 대해 알아봤다. ◇딱딱한 뱃살, 정체는 '내장지방' 뱃살은 크게 피부·근육 사이에 생기는 '피하지방'과 근육층보다 아래쪽인 복강·내장에 끼어있는 '내장지방'으로 구성된다. 딱딱한 뱃살은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축적된 상태가 대부분이다. 피하지방은 장기간 축적돼도 딱딱해지지 않는다. 내장지방은 근육 아래 축적되므로 만졌을 때 .. 체내 염증 유발하는 음식 vs 염증 완화하는 음식 양파·녹차 도움 양파에 들어 있는 케르세틴이라는 성분은 체내 염증을 예방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체내 염증 관리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염증은 '침묵의 살인자'라 불릴 정도로, 나도 모르는 새 온몸에 각종 질환을 직·간접적으로 유발한다. 보통 염증은 외부 침입 물질로부터 몸을 지키는 면역 과정 중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방어 기전이다. 하지만 이는 '급성 염증'에 해당, 여러 날에 걸쳐 일어나는 '만성 염증'은 심뇌혈관질환, 암, 우울증, 치매를 유발하며 만병의 근원으로 작용한다. 만성 염증을 예방하려면 체지방을 줄이고, 몸을 움직이고, 과식을 막는 등 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식습관 교정이 필수다. 염증을 유발하는 음식과 염증을 완화하는 음식을 알아두고 가려 먹는 게 도움이 .. 맥주엔 치킨보다 생선이 좋아… 소주엔? 술의 종류별로 궁합이 맞는 음식이 다르다 술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안주를 챙겨 먹는다. 그런데 술의 종류별로 궁합이 맞는 안주가 따로 있다고 한다. 술 종류별 함께 먹으면 좋은 안주를 소개한다. 맥주를 마실 땐 튀김·치킨처럼 칼로리가 높은 안주를 피해야 한다. 맥주는 한잔에 190kcal로 칼로리가 높은 편이라 고열량 음식과 함께 먹으면 비만해지기 쉽다. 비교적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적은 생선포·육포·견과류와 함께 먹는 게 좋다. 과일도 맥주 안주로는 적합하지 않다. 둘 다 찬 성질의 음식이라 배탈을 일으킬 수 있다. 소주나 양주처럼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은 과일과 함께 먹는 게 좋다. 과일에 풍부히 든 비타민C가 알코올의 배출 속도를 높여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보통 소 주 안주로 국물 요..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