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입니다
무덤을 만드는 문화에 대한 나의 생각을 쓴 글입니다
일단 현재 인류의 인구는 70억명이 넘어습니다 그래서 땅이 부족 합니다 그리고 식량 자원이 부족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덤을 만들기 위해 광대한 영토를 이용해서 만들고 있고 그리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죽은 사람에게 얽매인다고 가족들에게나 자손들에게 행운이 찾아 오는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죽은 사람보다 산 사람이 더 중요한데도 정작 아직도 무덤을 만들기 위해 무덤 전용 영토는 확장 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갑니다 현재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인구 문제 식량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무덤 문화를 안 없애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게 무덤이 좋으면 쉬는 날에 하루종일 무덤 옆에서 기도 하든가요 정말로 조상님이나 소중한 사람이 저 세상에서도 행복하길 진정으로 기원 한다면 말이죠 아니면 남들도 무덤을 만드니까 군중심리 때문에 무덤을 만들고 그 사람 기일에만 찾아가서 애도 하고 평소에 쉬는날에는 죽은 사람 생각 따윈 일절 하지도 않고 그런 이기적인 인간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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